C++ Primer ▒책읽기 ▒

http://kangcom.com/sub/view.asp?topid=1&sku=200703200018

학원에 같이 다녔던 분들이 좋다길레 회사돈으로 구입하여 읽어봄.
초중반의 내용은 훌륭한 기초서적.
후반의 내용은 template과 interface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C++을 좀 해보셨다는 분은 초중반은 슬렁슬렁 읽게 됨. 건진것은 BitSet클래스 정도?

후반의 내용은 C++ Template의 책을 읽어본 사람은 무리없이 읽힌다.
뭔가 좀 아쉽지만 그래도 건질 것은 꽤 있었던 듯.

실제로 iostream을 가끔 사용하는 데 이놈이 어떻게 생긴 놈인지는 관심을 주지않고 있었지만 꽤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마지막에서 메모리 지정 new가 나오는 것을 보고 조금 감탄.
회사에 처음 와서 살짝 당황했던 것이 메모리지정new였거등..
후반의 내용은 다시 한 번 정독해 볼 듯.

별 5개에서 3개 반.

함수형 언어의 특징 ▒즐거운코딩 ▒

1. 변수라는 것은 없다
 - 변수는 '변할 수 있는 수'

2. 함수형 언어에서 속칭 '변수'는 한 번 값이 대입되면 절대 바꿀 수 없다.
 - 이를 바운딩 되었다고 한다.

1+2의 특징은 병렬 프로그램의 개발의 기초가 된다.
 - 한 번 바운딩 된 변수가 다른 값을 대입받을 경우는 언어자체에서 불가능하므로..
 - 병렬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것은 값이 바뀌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
 - 값이 바뀌지 않으면 어느 곳에서나 동시에 접근해도 언제나 유효한 값이 된다.

3. 그렇다면 여기서 나오는 의문. C의 for같은 순환구문은 어떻게 작성할까?
 - 답은 재귀함수.

 = 방식은 다음에..


갑자기 함수형 언어가 땡겨서 공부중..
예전에 사 놓은 얼랭 책을 읽고 있습니다.




IPad 떡밥 ▒좀비군이야기 ▒

http://www.youtube.com/watch?v=y2Hz8dhQw8Q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단점이 좀 있군요.

1. 휴대성
아이폰의 3-4배 정도의 크기로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 커 보인다.
휴대성을 생각하고 있었음. 쉽게 들고 다니면서 가끔 책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 그럴려고 했는데 좀 거식하네여

2. 배터리
..아 십라. 제발 탈착식하면 안됨? 잡스횽 좀 젭라.
10시간이면 뭐하나여. 6시간 정도 했다가.. 이거 충전을 해 말어? 라는 기분이 들도록은 안해야 하잖아여...

그 외는 별로 생각이 안드는데... 1번이 좀 많이 걸리네요.
크기도 커서 주변 기기들도 꽤 많이 발매할 듯. 커버라던지.. 커버라던지...

그래도 한국에 발매되면 살 것 같지 말입니다. 어차피 넷북도 한 개 필요하구요.
넷북 대신 저 모델을 사도 괜춘할 듯. 돈을 모아야 겠근영.
마눌님 용돈점... 굽신굽신.

SSD ▒즐거운코딩 ▒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SSD를 설치해 주었다.

정말 굉장히 빠르다.

부팅은 10-20초 사이에 완료.
부팅이 되자 마자 VC를 실행시키면 바로 화면에 소스들이 나온다.

클라이언트 리빌드에 걸리는 시간은 1분 내외. 리빌드 걸어놓고 인터넷 뒤적이는 시간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좋다.
덕분에 머리 회전을 늦추지 않고 작업중이다.

그 중에 대박인 것은 빌드 PC.
예전에는 빌드 PC를 통합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빌드가 오래 걸려도 상관이 없게 내버려 뒀는데...
SVN의 커밋을 이용하여 배포의 기능까지 사용하게 되면서 속도가 꽤 중요하게 되었다.

소스를 커밋하고 빌드PC의 Build만 실행해주면 최신버젼을 Update하여 자동 Commit된다.
(뭐 요즘 이렇게 하지 않는 회사가 얼마나 있겠냐만은..)

과거 : 
그래픽 : "님하 머리카락이 이상하게 나와요"
프로그래머 : "잠시여 빌드해 드릴게요"
 - 소스를 업데이트 받고, 리빌드를 걸어주고 끝나면 커밋을 해 준다.

현재 :
그래픽 "님하 머리카락이 이상하게 나와요"
QA : "잠시여 빌드해 드릴게요"
 - 빌드PC에게 빌드 명령을 내린다. 마우스 딸깍.

아무튼, 자동화는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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