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잡담. ▒좀비군이야기 ▒

1. NDS용 FF4
아직 구입을 하지 못했다. 할 시간도 없거니와 점점 시들어간다고나 할까.
사실 FF4도 즐겨보지 않았던 얘가 덥썩 5만원 이상의 돈을 들여서 사기도 뭐하고=_=;
일단, 상황을 봐서 동물의 숲이나 FF4 둘 중의 하나 게임으로 좁혀야 할 듯.

현재 상황으로는 둘이 비등비등하게 재밌을 것 같다능..
그렇다능..

2. 구상중인 슈팅게임
점점 아이디어가 첨부되고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를 위한 변신로봇 액션게임이 되어가고 있다.
일단 머리 속으로 그려지는 게임은 화려함과 격렬함이 붙어 있는 게임이긴 한데...
아직 기획자 쪽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물론, 기획자 입장에서는 참신함이 묻어나는 게임을 만들고 싶긴 하겠지. 그리고 교수들이 원하는 게임이 바로 그런 게임이고 말이야. 하지만 난 여전히 특이한 게임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더 기획자다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배우기도 했고.

여튼, 아직 2D형 3D그래픽 슈팅게임은 진행중.

현재 나온 사양은.
1) 싱글 플레이는 이카루가 스러운 1Stage의 구현.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첨부될 수 있지만 화려함을 목적으로 한다.
2) 네트워크 플레이는 섬광의 윤무 형식의 대전 액션게임.
아마 싱글플레이에서도 변신로봇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하지만 대전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임팩트를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근접전에서는 로봇으로 신나게 치고박고 하다가 원거리전에서는 비행기로 변신도 하고 음음.
...다시 꼬셔봐야지-_-;

3. 이펙트 프로그래밍.
현재 관심이 가는 분야는 파티클 효과.
파티클을 생성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좀 더 유연하게 만들고 싶음.
불꽃같은 경우도 하나하나를 파티클로 처리해버리면 꽤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또 관심이 가는 이유중의 하나가 그래픽쪽 사람이 많이 부족해서 - 게임 팀 하나가 프로그래밍4명 그래픽2명 기획2명 정도로 나오지 않을까 예상중- 부족한 그래픽의 양을 프로그래밍적으로 커버할 수 있을까 라는 것. 아직은 구상단계이기 때문에 대충 구현에 관한 부분만 설계하고 있고 아마 4월 즈음에 한달동안 툭탁툭탁해서 완성하지 않을까 합니다.

4. 메신져
현재 학원 네트워크 프로젝트로 메신져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양은 네이트온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1달동안 뚝딱뚝딱해서 똑같이 만들기는 능력과 시간이 부족한지라 통신가능하고 아바타 있고 파일전동도 되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버의 베이스 디자인은 거의 완성되었고 이제 로긴서버와 DB서버를 작업해야 하는군요. DB쪽은 다른 친구가 하고 있으니 일단 신경 끄고 있지만 PM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관리도 하고 있습니다. ...PM이라는 거 스트레스가 좀 많근영. 전 아직 PM타입이 아닌 듯.

음_-_ 뭔가 많은 듯 한데.. 메가바이트가 당선된 것도 열불나 죽겠고, 운하라간에다가 여튼 스트레스가 좀 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참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많이 실망하게 한 대선이었다는 것은 확실하더군요. 저조한 투표율이라던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던지.. 이제 위장전입이나 위장취업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는 세상이 도래했다는 건가요. 좀 한숨이 나왔던 수요일이었습니다. 호주로 이민을 가던지 해야지.. 이거 원. 29만원밖에 없다는 놈이 살아 있는 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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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7/12/27 23:5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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